1870년 출간된 쥘 베른의 영원한 걸작, "해저 2만리" 원서 완독의 특별한 의미를 담아 짜릿한 도전에 함께하세요!
19세기 프랑스 문학의 정수이자 쥘 베른의 빛나는 상상력이 담긴 "Twenty Thousand Leagues Under the Seas"를 원어로 읽는 것은 단순한 외국어 학습을 넘어, 문학적 감동과 성취감을 동시에 누리는 특별한 여정입니다. 원어로 만나는 네모 선장과 노틸러스호의 신비로운 해저 탐험은 번역본으로는 느낄 수 없는 생생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풍부한 어휘와 섬세한 문장을 통해 프랑스 문학의 깊이를 체험하고, 작가의 놀라운 상상력과 시대적 배경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당신에게:
• 원어로 작품을 감상하며 언어적 성취감과 자신감을 선사합니다.
• 19세기 프랑스 문학과 작가의 사상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 작품 배경에 대한 해설과 독해를 돕는 학습 가이드가 함께 제공됩니다.
• 함께 읽고 토론하며 성장하는 독서 커뮤니티가 있습니다.
원서 읽기가 처음이라도 괜찮습니다. 이 책은 당신의 도전을 응원하고 성공적인 완독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입니다. 쥘 베른이 선사하는 매혹적인 바다 세계로 지금 바로 떠나, 당신의 독서 경험을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어보세요!
쥘 베른은 19세기 프랑스의 소설가로, '해저 2만리', '80일간의 세계 일주' 등 과학적 상상력과 모험이 가득한 작품을 통해 현대 SF 소설의 아버지로 불립니다. 옮긴 이 정윤미는 27년차 바이오소재 분야 생명과학 연구자로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과학 지식과 문화 확산을 위해 소통하고 있습니다.